문의전화 : 영사과 2100-7580 발표일시 : 2003.3.13 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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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중동지역 재외국민보호대책
1. 이라크 사태와 관련하여 외교부는 그간 현지에 거주하는 재외국민들의 자진철수를 우리공관을 통해 계속 권유하여 왔음.
2. 이에따라, 그동안 상당수의 우리국민이 이미 철수하였으며, 특히 위험한 지역이라 할수 있는 이라크, 쿠웨이트, 이스라엘 지역의 잔류 교민은 03.3.12 현재 각각 5명, 286명, 311명임(별첨 교민 및 철수현황 참고).
3. 아울러, 현지 우리공관은 이러한 자진철수 권유와 함께 유사시에 육로편 안전지대로 대피하는 계획을 각각 아래와 같이 수립중에 있으며, 이를 위한 교통수단, 비자 협조, 호텔예약 등 필요한 조치를 이미 하였거나 조치중에 있음.
ㅇ 이라크 교민→요르단으로 이동, 이스라엘 교민→이스라엘 남부(에일라트) 또는 이집트로 이동, 쿠웨이트 교민→사우디(리야드 또는 담맘)로 이동
4. 우리교민 철수를 위한 특별 전세기 파견 문제와 관련하여서는, 이미 상당수의 현지 교민들이 자진 철수를 하였고, 잔류중인 재외국민들의 경우 전쟁발발 직전에 인근 안전지대로 육로편 일단 대피를 한 후, 상황전개 추이를 보아가면서 대처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어 탑승수요가 미미함을 감안하여, 현지공관의 건의에 따라 전세기 파견문제는 향후 상황을 보아가면서 검토해 나갈 예정임.
※ 다른 나라의 경우도 전세기 파견을 추진중인 국가는 상금 없음.
5. 앞으로 상황 악화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필요시 전세기가 파견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간 긴밀한 협의하에 대비하고 있음.
첨부 : 1. 위험지역 재외국민현황 및 안전지대 대피계획
2. 중동지역 지도. 끝.
외 교 통 상 부 대 변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