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2-1051호 배포일시 : 2012.12.20(목)
문 의 : 문화외교국 공보․홍보담당관 김동기(☎:2100-7541)
제 목 : 바람직한 국가이미지 정립을 위한 내외국인 대상 에세이 공모 시상식 개최
1. 외교통상부는 12. 20.(목) 오후 공공외교 사업의 일환으로 9. 3.(월) ~ 10. 19.(금)간 실시한 ‘바람직한 국가이미지 정립을 위한 내외국인 대상 에세이 공모’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가. 시상식 개요
ㅇ 일시 및 장소 : 2012. 12. 20.(목) 15:00-16:00, 외교부청사 18층 리셉션홀
ㅇ 시상자 : 외교통상부장관을 대리하여 마영삼 공공외교대사 및 한충희 문화외교국장, 김동기 문화외교심의관 등
나. 우리 국민 대상 공모 수상자
ㅇ 최우수상(1명) : 박성렬 (노트북 및 태블릿PC 1대)
ㅇ 우수상(5명) : 강외산, 고영민, 백지민 외 3명, 이광석, 이창기
(태블릿PC 각 1대)
ㅇ 장려상(9명) : 고귀한, 구가민, 김우연, 김태은, 이종근, 이창영, 장윤정, 한규란, 한정수 (디지털카메라 각 1대)
다. 외국인 대상 공모 수상자
ㅇ Grand Prize(1명) : Bridget Ke(필리핀)
(노트북 및 태블릿PC 1대)
ㅇ Gold Prize(4명) : Erdenebileg Selenge(몽골), G. Radhika Rani(인도) , Ranjit Kumar Dhawan(인도), Frank Cademartori (미국) (태블릿PC 각 1대)
ㅇ Silver Prize(10명) : Charles Montgomery (미국), Humayun Iftikhar Gondal(파키스탄), Daniele Pestilli(이태리), Sharise Alonto(캐나다), Satish Chandra Satyarthi(인도), Muhwezi Stilson(우간다), Xu Xingcheng(중국), Kenneth Okpomo(나이지리아), Rahul Teku Vaswani(인도), Nina Taupier(프랑스) (디지털카메라 각 1대)
2. 외교통상부가 실시한 상기 공모에는 우리 국민 151명, 외국인 455명(총 59개국) 총 606명이 응모하여 우리나라의 공공외교 정책 방향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ㅇ 외국인 에세이에 대한 분석 결과, 응모자의 다수(49.2%)가 한국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로 엔터테인먼트(K-pop, 드라마, 스포츠 등)를 꼽았으며, 이어 한국의 경제력(경제개발)을 지목한 응답자도 36.3%에 달했다.
- 반면, 한국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로는 응모자의 10.8%가 북한을, 10.6%는 언어장벽을 지적하였으며, 성형수술(8.4%), 자살율(7.7%), 과도한 교육열(7.0%), 인종차별(5.6%) 등에 대한 응답도 나왔다.
※ 외교통상부는 외국인들에게 우리나라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공공외교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우선 바람직한 국가이미지 정립이 중요하다는 인식에 따라 9. 3.(월) ~ 10. 19.(금)간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아래 주제에 대한 에세이를 공모하였음.
ㅇ 다른 나라와 차별화되고 대외적으로 내세울 수 있는 한국 및 한국인의 특징, 정체성 및 장점
ㅇ 지양해야 할 우리나라의 모습과 개선 방안
ㅇ 앞으로 대한민국이 추구해야 할 국가비전, 가치, 국가이미지, 브랜드 또는 슬로건(한국을 상징할 수 있는 표현)
3. 외교통상부는 금번 외국인 공모 에세이들에 대한 기초 분석 작업을 실시하였으며,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가. 응모자 기초 분석 결과
ㅇ 국별로는 인도네시아(13.4%), 필리핀(12.4%), 터키(10.1%), 인도(6.9%), 러시아(6.0%), 중국(5.8%) 순이었으며, 주로 한류붐이 일고 있는 나라들에서 금번 공모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ㅇ 연령별로는 10대와 20대가 전체 응모자의 약 70%를 차지해, 특히 젊은 층에서 한국에 대한 관심이 높음을 알 수 있다.
나. 한국에 대한 이미지 분석 결과
ㅇ 외국인들은 엔터테인먼트(49.2%), 경제력(경제개발)(36.3%)에 이어, 기술력/IT(30.0%), 한국인의 친근함/따뜻함(26.2%), 전통문화 및 역사(25.1%), 음식(22.1%), 관광(경치)(16.7%) 등을 한국의 강점으로 보았다.
- 한편, 교육열의 경우 응모자의 7.2%는 긍정적 이미지로, 7.0%는 부정적 이미지로 기술하여 외국인들이 한국의 교육열에 대해 상반된 이미지를 갖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ㅇ 지역별로는 남아시아 지역에서 특히 엔터테인먼트를 긍정적 이미지로 기술한 비율이 높았으며(61.2%), 성형수술을 부정적 이미지로 기술한 비율(14.8%)이 높았다
- 언어장벽 문제는 유럽 및 중동아프리카 지역에서 가장 부정적으로 인식되었고, 북미지역에서는 인종차별 문제, 남미 지역에서는 북한 문제가 부정적 요소로 인식되었다.
4. 외교통상부는 상기 기초 분석 결과를 토대로 내년 1월 중 전문가 간담회를 거쳐 향후 우리나라가 공공외교를 수행함에 있어 긍정적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키고, 부정적 이미지를 최소화하는 바람직한 국가이미지 정립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ㅇ 또한, 내년에도 내외국민 공모, 전문기관의 조사 및 분석, 국민대토론회 등을 지속적으로 수행하여 우리나라 이미지에 대한 추세적 분석과 함께 우리 국민이 다함께 공감할 수 있는 바람직한 국가이미지 정립 노력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첨부 : 1. 수상작 주요 내용
2. 외국인 대상 한국 국가이미지 공모 결과 분석.
3. 시상식 사진. 끝.
외 교 통 상 부 대 변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