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제공 : 주베네수엘라대사관)
□ 정보출처 : El Universal 등 언론종합
□ 주요내용 :
1. 베네수엘라産 원유가격 소폭 상승
ㅇ 주재국 석유광물부에 따르면 5.11-5.15일간 베네수엘라産 원유가격은 소폭 상승(USD 1)하여 USD 57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남.
- 지난 4월 베네수엘라産 원유가격이 USD 50.50을 기록한 이후 소폭이지만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음.
ㅇ 반면, 베네수엘라産 원유가격은 소폭 상승하였지만 OPEC 원유가격은 소폭 하락(USD 0.83)하여 USD 62.77을 기록함.
2. 대규모 정전사태로 엘 빨리또(El Palito) 정유공장 가동 차질 발생
ㅇ 베네수엘라 북중부에 위치한 엘 빨리또(El Palito) 정유공장(하루 정유능력 146,000 배럴)이 대규모 정전사태로 인해 5월 20일 수요일 공장 가동 중단됨.
- 주재국 국영석유회사(PDVSA) 지역책임자인 다니엘 알바레쓰(Daniel Alvarez)에 따르면 엘 빨리또 정유공장은 수요일 저녁 늦게 재가동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함.
ㅇ 한편, 이번 북서부 4개州(팔꼰州, 까라보보州, 미란다州, 쟈라꾸이州주)에 발생한 대구모 정전 사태는 심한 폭우로 인한 지역 발전시설 고장으로 인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음.
3. 마라까이보 호수 남쪽 지역에서 가스 생산 박차
ㅇ 1조 cubic feet 이상의 천연가스 매장량을 가진 것으로 추정되는 마라까이보 호수 남쪽 지역에 위치한 Block E구역의 가스생산이 본격화 될 예정임.
- PDVSA 관계자에 따르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동 지역에서 생산되는 천연가스를 동지역에 필요한 에너지 수요(전력, 석유, 기초산업 가동 등에 따른 에너지 수요)에 우선 할당하는 에너지 활용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힘.
- 주재국은 Block E구역에서 개발된 가스를 콜롬비아 국경지역에 공급함으로써 동 지역에서의 가솔린과 디젤에 대한 수요를 감소할 수 있고, 따라서 국경지역에서 만연한 가솔린 및 디젤 밀수출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